배우 유인나(31)가 KBS 2TV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그가 맡은 역할은 극 중 프리랜서 작가 겸 숲 해설가 이유신. 이순신(아이유 분)의 둘째 언니로, 유인나는 실제로도 절친한 아이유와 자매 사이를 연기하게 됐다.
유인나는 "이유신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과는 다른 캐릭터라 설레면서도 기대된다"며 "내가 가진 또 다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그가 맡은 역할은 극 중 프리랜서 작가 겸 숲 해설가 이유신. 이순신(아이유 분)의 둘째 언니로, 유인나는 실제로도 절친한 아이유와 자매 사이를 연기하게 됐다.
유인나는 "이유신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과는 다른 캐릭터라 설레면서도 기대된다"며 "내가 가진 또 다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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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나, KBS ‘최고다 이순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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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31 10:04:41
배우 유인나(31)가 KBS 2TV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다.
그가 맡은 역할은 극 중 프리랜서 작가 겸 숲 해설가 이유신. 이순신(아이유 분)의 둘째 언니로, 유인나는 실제로도 절친한 아이유와 자매 사이를 연기하게 됐다.
유인나는 "이유신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과는 다른 캐릭터라 설레면서도 기대된다"며 "내가 가진 또 다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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