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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도운 교도관 등친 절도범 구속기소
입력 2013.01.31 (13:35) 수정 2013.01.31 (13:47)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구치소 출소 후 자신을 도와준 교도관의 신용카드를 몰래 훔쳐 쓴 45살 김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가 같은 여자인 담당 교도관 A씨와 친해져 출소 뒤 A씨 집에 기거했습니다.

김 씨는 직장에 다니며 교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손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지난해 8월 A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195만 원을 결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4백여만 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를 뒤늦게 알아채고 수사기관에 김 씨를 신고했고 김 씨는 도주했다 최근 붙잡혔습니다.
  • 자신 도운 교도관 등친 절도범 구속기소
    • 입력 2013-01-31 13:35:05
    • 수정2013-01-31 13:47:42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구치소 출소 후 자신을 도와준 교도관의 신용카드를 몰래 훔쳐 쓴 45살 김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가 같은 여자인 담당 교도관 A씨와 친해져 출소 뒤 A씨 집에 기거했습니다.

김 씨는 직장에 다니며 교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손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지난해 8월 A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195만 원을 결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4백여만 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를 뒤늦게 알아채고 수사기관에 김 씨를 신고했고 김 씨는 도주했다 최근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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