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종 방지’ 지문·사진등록제 시행

입력 2013.01.31 (14:04) 수정 2013.01.31 (14:10)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사진 등록제 시행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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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실종 방지’ 지문·사진등록제 시행
    • 입력 2013-01-31 14:04:39
    • 수정2013-01-31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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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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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김기용 경찰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신이화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에게 '어린이 실종방지' 지문ㆍ사진 등록제에 따른 지문 인식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해 놓고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사전등록제를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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