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31일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소속사 DSP미디어가 밝혔다.
DSP는 "구하라가 31일 새벽 복통을 호소,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급성 맹장염이라고 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 끝났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는 현재 개인 활동 준비 중이어서 당장 스케줄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카라는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SP는 "구하라가 31일 새벽 복통을 호소,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급성 맹장염이라고 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 끝났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는 현재 개인 활동 준비 중이어서 당장 스케줄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카라는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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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구하라 맹장 수술…“활동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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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31 15:14:32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31일 맹장 수술을 받았다고 소속사 DSP미디어가 밝혔다.
DSP는 "구하라가 31일 새벽 복통을 호소,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급성 맹장염이라고 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 끝났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는 현재 개인 활동 준비 중이어서 당장 스케줄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카라는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SP는 "구하라가 31일 새벽 복통을 호소,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급성 맹장염이라고 해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 끝났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는 현재 개인 활동 준비 중이어서 당장 스케줄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카라는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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