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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분신 사주’ 혐의 티베트人 2명에 중형
입력 2013.01.31 (16:11) 국제
중국 스촨성 법원은 오늘, 티베트인 8명의 분신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티베트인 2명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불교 승려인 뤄랑궁치우에게는 사형에 집행유예 2년과 평생동안 정치적 권리 박탈을, 조카 뤄랑차이랑에게는 징역 10년과 3년 동안의 정치적 권리 박탈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티베트인 분신을 부추기는 이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밝힌 뒤 실제 중형을 선고한 것은 처음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 중국 ‘분신 사주’ 혐의 티베트人 2명에 중형
    • 입력 2013-01-31 16:11:47
    국제
중국 스촨성 법원은 오늘, 티베트인 8명의 분신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티베트인 2명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불교 승려인 뤄랑궁치우에게는 사형에 집행유예 2년과 평생동안 정치적 권리 박탈을, 조카 뤄랑차이랑에게는 징역 10년과 3년 동안의 정치적 권리 박탈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티베트인 분신을 부추기는 이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밝힌 뒤 실제 중형을 선고한 것은 처음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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