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곧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북한에 핵실험 자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홍레이 대변인은 오늘 "관련국들이 한반도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 홍레이 대변인은 오늘 "관련국들이 한반도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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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반도 비핵화에 불리한 행동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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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1-31 17:04:09
북한이 곧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북한에 핵실험 자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홍레이 대변인은 오늘 "관련국들이 한반도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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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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