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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체조협회장, 만장일치 연임
입력 2013.01.31 (17:25) 연합뉴스
정동화(62·포스코건설 부회장) 대한체조협회 회장이 4년 더 협회를 이끈다.

정 회장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회 대회원총회 회장 선거에서 참석 대의원 19명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2010년 1월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된 정 회장은 4년간의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간다.

정 회장은 1976년 포스코에 입사,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을 거쳐 2009년 포스코건설 사장, 지난해 부회장에 올랐다.

포스코는 1985년부터 협회 회장사를 맡아왔고 포스코건설이 1995년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체조 발전을 이끌어왔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대비해 과감한 투자로 52년 만의 한국 체조 첫 금메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회장은 당선 후 "한국 체조가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체조 인구를 늘리고 저변을 확대해 우수 선수를 발굴, 육성해야 한다"며 "종목의 구분없이 체조인 모두가 힘을 모으고 화합해야 할 것"이라고 바랐다.
  • 정동화 체조협회장, 만장일치 연임
    • 입력 2013-01-31 17:25:20
    연합뉴스
정동화(62·포스코건설 부회장) 대한체조협회 회장이 4년 더 협회를 이끈다.

정 회장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회 대회원총회 회장 선거에서 참석 대의원 19명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2010년 1월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된 정 회장은 4년간의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간다.

정 회장은 1976년 포스코에 입사,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을 거쳐 2009년 포스코건설 사장, 지난해 부회장에 올랐다.

포스코는 1985년부터 협회 회장사를 맡아왔고 포스코건설이 1995년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체조 발전을 이끌어왔다.

정 회장은 재임 기간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대비해 과감한 투자로 52년 만의 한국 체조 첫 금메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회장은 당선 후 "한국 체조가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체조 인구를 늘리고 저변을 확대해 우수 선수를 발굴, 육성해야 한다"며 "종목의 구분없이 체조인 모두가 힘을 모으고 화합해야 할 것"이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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