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종금 삼보연맹 회장, 亞연맹 부회장
입력 2013.01.31 (17:25)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문종금(56)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새로 출범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에 선출됐다.
문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우랄스크 드람 극장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으로 뽑혔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삼보를 이끌어가는 주요 국가 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삼보연맹 회장에는 무슬림 운다가너프 카자흐스탄 삼보연맹 회장이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의 아시아연맹 수장인 파즈리딘 플라토프(우즈베키스탄) 회장의 불신임 안건이 통과됐다.
플라토프 회장이 이끈 아시아삼보연맹이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에 미등록된 단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데다 최근 2년간 국제삼보연맹에서 받은 삼보 발전기금 60만달러(약 6억6천만원)를 유용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기존의 플라토프 회장이 이끈 아시아삼보연맹은 공식적인 지위를 잃고 운다가너프 회장 체제하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삼보선수권 대회를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
한편 대한삼보연맹은 26일부터 28일까지 우랄스크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대통령배 국제삼보대회에 국가대표 4명을 출전시켰으나 아쉽게도 빈손으로 돌아왔다.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한 이현백(82㎏)만이 8강까지 진출했을 뿐 나머지 3명은 모두 16강 첫 판에서 탈락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문종금 삼보연맹 회장, 亞연맹 부회장
    • 입력 2013-01-31 17:25:20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문종금(56)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새로 출범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에 선출됐다.
문 회장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우랄스크 드람 극장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아시아삼보연맹의 부회장으로 뽑혔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삼보를 이끌어가는 주요 국가 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삼보연맹 회장에는 무슬림 운다가너프 카자흐스탄 삼보연맹 회장이 선임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의 아시아연맹 수장인 파즈리딘 플라토프(우즈베키스탄) 회장의 불신임 안건이 통과됐다.
플라토프 회장이 이끈 아시아삼보연맹이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에 미등록된 단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데다 최근 2년간 국제삼보연맹에서 받은 삼보 발전기금 60만달러(약 6억6천만원)를 유용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기존의 플라토프 회장이 이끈 아시아삼보연맹은 공식적인 지위를 잃고 운다가너프 회장 체제하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삼보선수권 대회를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
한편 대한삼보연맹은 26일부터 28일까지 우랄스크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대통령배 국제삼보대회에 국가대표 4명을 출전시켰으나 아쉽게도 빈손으로 돌아왔다.
국제 대회 경험이 풍부한 이현백(82㎏)만이 8강까지 진출했을 뿐 나머지 3명은 모두 16강 첫 판에서 탈락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