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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원대’ 삼성가 유산 소송, 내일 1심 선고
입력 2013.01.31 (20:42) 수정 2013.01.31 (21:00) 사회
8조원대 삼성가(家) 유산 소송의 1심 결과가 내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32부는 삼성가 장남 이맹희 씨 등이 3남인 이건희 회장의 차명주식 8조원 어치 중 4조원 가량을 떼어달라고 낸 사건을 내일 오후 2시에 선고합니다.

당초 이맹희 씨 등이 주장한 이건희 회장의 차명 재산은 2조 원 정도였지만, 재판 과정에서 삼성 특검의 수사 기록 등이 일부 공개되면서 차명 재산은 8조 원 규모로 급증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08년 삼성특검으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차명주식의 실체가 드러나자 자신의 명의로 실명전환했으며, 이맹희 씨 등은 자신들은 몰랐던 재산이라며 법정상속분만큼을 분할해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 ‘8조 원대’ 삼성가 유산 소송, 내일 1심 선고
    • 입력 2013-01-31 20:42:11
    • 수정2013-01-31 21:00:44
    사회
8조원대 삼성가(家) 유산 소송의 1심 결과가 내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32부는 삼성가 장남 이맹희 씨 등이 3남인 이건희 회장의 차명주식 8조원 어치 중 4조원 가량을 떼어달라고 낸 사건을 내일 오후 2시에 선고합니다.

당초 이맹희 씨 등이 주장한 이건희 회장의 차명 재산은 2조 원 정도였지만, 재판 과정에서 삼성 특검의 수사 기록 등이 일부 공개되면서 차명 재산은 8조 원 규모로 급증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08년 삼성특검으로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차명주식의 실체가 드러나자 자신의 명의로 실명전환했으며, 이맹희 씨 등은 자신들은 몰랐던 재산이라며 법정상속분만큼을 분할해 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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