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얼짱 인아와 함께 달리는 ‘엄마의 사랑’
입력 2013.01.31 (21:52) 수정 2013.01.31 (22:23)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보다 더 가슴졸이는 사람, 바로 그들의 어머니일텐데요...

쇼트트랙 현인아 선수와 어머니의 이야기, 정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5살에 발달장애 1급판정을 받은 현인아. 그때를 생각하면 어머니의 마음은 지금도 아픕니다.

<인터뷰> 현인아 어머니 : "받고나서는 뭔가 그냥 마음이 어떤 벽이 누르는 것 같더라구요."

인아를 세상밖으로 끌어낸 건 초등 학교 2학년때 시작한 쇼트트랙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비장애인들과의 경쟁, 인아뒤에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녹취> 어머니-인아 : "(컨디션 어때?) 좋아.. 또 탈꺼야.."

어머니의 뒷바라지속에 성장한 인아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로, 평창 스페셜 올림픽을 누비고 있습니다.

해맑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한 인아가 출발총성과 함께 빠르게 치고 나갑니다.

333m에 출전한 인아와 함께 어머니의 마음도 달립니다.

인아가 1위로 안전하게 골인하자, 어머니는 그제야 환하게 웃습니다.

빼어난 외모로 스페셜 올림픽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인아, 어머니는 천천히 한발짝씩 나아가는 인아가 자랑스럽습니다.

<녹취> "인아야 그동안 추운 빙상장에서 훈련하느냐고 고생많았고 정말 고맙고 대견해. 우리 인아 잘 할 수 있어 우리인아 화이팅!"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얼짱 인아와 함께 달리는 ‘엄마의 사랑’
    • 입력 2013-01-31 21:53:36
    • 수정2013-01-31 22:23:31
    뉴스 9
<앵커 멘트>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보다 더 가슴졸이는 사람, 바로 그들의 어머니일텐데요...

쇼트트랙 현인아 선수와 어머니의 이야기, 정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5살에 발달장애 1급판정을 받은 현인아. 그때를 생각하면 어머니의 마음은 지금도 아픕니다.

<인터뷰> 현인아 어머니 : "받고나서는 뭔가 그냥 마음이 어떤 벽이 누르는 것 같더라구요."

인아를 세상밖으로 끌어낸 건 초등 학교 2학년때 시작한 쇼트트랙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비장애인들과의 경쟁, 인아뒤에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녹취> 어머니-인아 : "(컨디션 어때?) 좋아.. 또 탈꺼야.."

어머니의 뒷바라지속에 성장한 인아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로, 평창 스페셜 올림픽을 누비고 있습니다.

해맑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한 인아가 출발총성과 함께 빠르게 치고 나갑니다.

333m에 출전한 인아와 함께 어머니의 마음도 달립니다.

인아가 1위로 안전하게 골인하자, 어머니는 그제야 환하게 웃습니다.

빼어난 외모로 스페셜 올림픽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인아, 어머니는 천천히 한발짝씩 나아가는 인아가 자랑스럽습니다.

<녹취> "인아야 그동안 추운 빙상장에서 훈련하느냐고 고생많았고 정말 고맙고 대견해. 우리 인아 잘 할 수 있어 우리인아 화이팅!"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