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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1 (10:02) 수정 2013.02.01 (10:11)

베컴 ‘내 유니폼이랍니다’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2013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으며 급여 모두 어린이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32번 달고 열심히 뛸게요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제는 파리 스타일!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슨 말을 할까?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기자회견도중 생각에 잠겨있다.

잘 찍어주세요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앰블람앞에서 활짝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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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생제르맹 구단 클럽에서 생제르맹에 입단한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2013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으며 급여 모두 어린이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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