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부천 인근의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 승용차 운전자 53살 여성 김 모씨가 외곽보호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호대를 들이받은 순간 달리던 차량의 엔진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호대를 들이받은 순간 달리던 차량의 엔진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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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보호대 들이받은 승용차 화재…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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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2 07:12:47
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부천 인근의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 승용차 운전자 53살 여성 김 모씨가 외곽보호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호대를 들이받은 순간 달리던 차량의 엔진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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