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주말인 오늘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인선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진갑 생일을 맞은 오늘 삼성동 자택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청와대 비서실장 등 막바지 인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만큼 향후 인선에는 검증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박 당선인은 이르면 내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인선안을 발표하고, 향후 청와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총리 지명자와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진갑 생일을 맞은 오늘 삼성동 자택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청와대 비서실장 등 막바지 인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만큼 향후 인선에는 검증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박 당선인은 이르면 내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인선안을 발표하고, 향후 청와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총리 지명자와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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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당선인, 공식 일정 없이 인선 작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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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2 16:38:0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주말인 오늘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인선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진갑 생일을 맞은 오늘 삼성동 자택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청와대 비서실장 등 막바지 인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낙마한 만큼 향후 인선에는 검증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박 당선인은 이르면 내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인선안을 발표하고, 향후 청와대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총리 지명자와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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