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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오수현, 볼빅 2라운드 공동 선두
입력 2013.02.02 (20:15) 연합뉴스
호주교포 오수현(17)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볼빅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아마추어인 오수현은 2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파72·6천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공동 10위였던 오수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재 아마추어 여자 세계랭킹 5위인 오수현은 지난해 호주 주니어골프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2년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는 실력을 뽐냈다.

오수현은 이에 앞서 2009년 역대 최연소인 만 12살에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워 주목받았다.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오수현은 후반 들어 버디 2개를 추가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4.5m에 떨어뜨린 뒤 이글 퍼트로 마무리, 기분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최운정(23·볼빅)은 하루 동안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 공동 7위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3위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스테이시 키팅(호주·9언더파 135타)이 1타차로 오수현을 추격했다.

이 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한 카리 웹(호주)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 ‘아마추어’ 오수현, 볼빅 2라운드 공동 선두
    • 입력 2013-02-02 20:15:38
    연합뉴스
호주교포 오수현(17)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볼빅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아마추어인 오수현은 2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파72·6천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공동 10위였던 오수현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현재 아마추어 여자 세계랭킹 5위인 오수현은 지난해 호주 주니어골프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2년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는 실력을 뽐냈다.

오수현은 이에 앞서 2009년 역대 최연소인 만 12살에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워 주목받았다.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는 깔끔한 경기를 펼친 오수현은 후반 들어 버디 2개를 추가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4.5m에 떨어뜨린 뒤 이글 퍼트로 마무리, 기분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최운정(23·볼빅)은 하루 동안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 공동 7위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3위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스테이시 키팅(호주·9언더파 135타)이 1타차로 오수현을 추격했다.

이 대회에서 7차례나 우승한 카리 웹(호주)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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