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서울 16.5cm 폭설
입력 2013.02.04 (07:55)
수정 2013.02.04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vdv
눈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며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중부지방엔 폭설이 쏟아져 서울은 16.5cm, 인천 14.6, 춘천 12.2, 충주는 5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입춘 절기인 오늘은 오전에 눈이 모두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은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부터는 전국에 또다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어제부터 중부지방엔 폭설이 쏟아져 서울은 16.5cm, 인천 14.6, 춘천 12.2, 충주는 5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입춘 절기인 오늘은 오전에 눈이 모두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은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부터는 전국에 또다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서울 16.5cm 폭설
-
- 입력 2013-02-04 07:55:40
- 수정2013-02-04 09:10:17
vdv
눈구름의 세력이 약해지며 중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중부지방엔 폭설이 쏟아져 서울은 16.5cm, 인천 14.6, 춘천 12.2, 충주는 5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입춘 절기인 오늘은 오전에 눈이 모두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내일은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부터는 전국에 또다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