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잡았다!’ 짜릿한 환호

입력 2013.02.04 (14:37) 수정 2013.02.04 (21:24)
‘샌프란시스코 잡았다!’ 짜릿한 환호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우승을 쏘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의 저스틴 터커가 필드골 하고 있다.
독 안에 든 쥐?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의 테렌스 코디(왼쪽)와 레이 루이스(오른쪽)가 샌프란시스코의 콜린 캐퍼닉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
아무도 못 줘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의 레이 라이스(가운데)가 터치라인을 향해 달리고 있다.
또 잡혔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의 레이 라이스(위)가 샌프란시스코의 타렐 브라운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12년만 우승 기쁨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티모어의 조 플라코(오른쪽)와 마샬 얀다가 기뻐하고 있다.
감격의 포옹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티모어의 조 플라코(왼쪽)와 레이 루이스가 기뻐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티모어의 본타 리치가 꽃가루를 맞으며 기뻐하고 있다.
아쉬움의 눈물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한 샌프란시스코의 콜린 캐퍼닉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승컵 들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티모어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멋진 경기였어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에서 승리한 볼티모어의 조 플라코(오른쪽)가 샌프란시스코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슈퍼볼보다 저 보러 오신 분 손!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하프타임 때 팝스타 데스트니 차일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함께 흔들어요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하프타임 때 팝스타 비욘세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화끈한 퍼포먼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하프타임 때 팝스타 데스트니 차일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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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잡았다!’ 짜릿한 환호
    • 입력 2013-02-04 14:37:10
    • 수정2013-02-04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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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 47회 슈퍼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경기,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르고 12년 만에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쿼터백 조 플라코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가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을 따돌리고 34-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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