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위안부 추모길 조성

입력 2013.02.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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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일본군 위안부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길이 조성됩니다.

뉴욕한인회는 빠르면 오는 5월, 늦어도 9월에는 156번가에 추모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뉴욕주 웨스트베리 등 두 곳에 위안부 기림비가 있고,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는 미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직접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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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한인회, 위안부 추모길 조성
    • 입력 2013-02-06 06:20:15
    국제
미국 뉴욕에 일본군 위안부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길이 조성됩니다. 뉴욕한인회는 빠르면 오는 5월, 늦어도 9월에는 156번가에 추모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와 뉴욕주 웨스트베리 등 두 곳에 위안부 기림비가 있고,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는 미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직접 위안부 기림비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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