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KGC, ‘식스맨 활약’ 팀 최다 5연승
입력 2013.02.06 (00:35)
수정 2013.02.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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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화요일 프로농구에서는 연승과 연패로 분위기가 상반된 두팀이 만났는데요.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KGC는 최현민, 정휘량 등 식스맨들의 활발한 활약 속에 올시즌 팀 최다연승에 도전했구요, 김주성의 공백으로 2연패에 빠진 동부는 공격과 수비에서 조금 더 적극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주에서 펼쳐진 동부와 KGC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KGC가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 전자랜드와의 게임차를 반게임으로 좁혔습니다.
반면, 동부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3연패에 빠지면서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화요일 프로농구에서는 연승과 연패로 분위기가 상반된 두팀이 만났는데요.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KGC는 최현민, 정휘량 등 식스맨들의 활발한 활약 속에 올시즌 팀 최다연승에 도전했구요, 김주성의 공백으로 2연패에 빠진 동부는 공격과 수비에서 조금 더 적극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주에서 펼쳐진 동부와 KGC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KGC가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 전자랜드와의 게임차를 반게임으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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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세 KGC, ‘식스맨 활약’ 팀 최다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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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08:20:19
- 수정2013-02-06 0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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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프로농구에서는 연승과 연패로 분위기가 상반된 두팀이 만났는데요.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KGC는 최현민, 정휘량 등 식스맨들의 활발한 활약 속에 올시즌 팀 최다연승에 도전했구요, 김주성의 공백으로 2연패에 빠진 동부는 공격과 수비에서 조금 더 적극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주에서 펼쳐진 동부와 KGC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KGC가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 전자랜드와의 게임차를 반게임으로 좁혔습니다.
반면, 동부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3연패에 빠지면서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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