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고층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한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 달 22일 오후 2시쯤 서울 구의동의 한 아파트 18층에 발코니를 통해 몰래 들어가 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한 씨는 한 달 전 택배일을 그만두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 달 22일 오후 2시쯤 서울 구의동의 한 아파트 18층에 발코니를 통해 몰래 들어가 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한 씨는 한 달 전 택배일을 그만두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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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층아파트 발코니 침입 절도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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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6 08:43:41
서울 광진경찰서는 고층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한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 달 22일 오후 2시쯤 서울 구의동의 한 아파트 18층에 발코니를 통해 몰래 들어가 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한 씨는 한 달 전 택배일을 그만두고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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