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륜동의 장면 전 총리 가옥이 원형으로 복원돼, 4.19혁명 기념일에 맞춰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서울 종로구는 장 전 총리 가옥의 외부와 재래식 부엌, 화장실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며, 39점의 유물과 장 전 총리 가족이 사용한 선풍기와 장롱 등 가구들을 함께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총리 가옥은 한국과 일본의 양식이 혼합된 절충식으로 1937년 지어졌으며, 장 전 총리는 1966년 서거 때까지 이곳에 거주했습니다.
서울 종로구는 장 전 총리 가옥의 외부와 재래식 부엌, 화장실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며, 39점의 유물과 장 전 총리 가족이 사용한 선풍기와 장롱 등 가구들을 함께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총리 가옥은 한국과 일본의 양식이 혼합된 절충식으로 1937년 지어졌으며, 장 전 총리는 1966년 서거 때까지 이곳에 거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명륜동 장면 전 총리 가옥, 4·19에 맞춰 공개
-
- 입력 2013-02-06 10:33:19
서울 명륜동의 장면 전 총리 가옥이 원형으로 복원돼, 4.19혁명 기념일에 맞춰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서울 종로구는 장 전 총리 가옥의 외부와 재래식 부엌, 화장실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며, 39점의 유물과 장 전 총리 가족이 사용한 선풍기와 장롱 등 가구들을 함께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총리 가옥은 한국과 일본의 양식이 혼합된 절충식으로 1937년 지어졌으며, 장 전 총리는 1966년 서거 때까지 이곳에 거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