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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23년 만에 브라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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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7 08:37:03
- 수정2013-02-07 22:42:22
![](/data/news/2013/02/07/2609388_frY.jpg)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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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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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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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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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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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 잉글랜드-브라질 경기,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브라질의 단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전반 26분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잉글랜드는 후반 3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프랭크 램퍼드가 결승골을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평가전 이후 무려 23년 만에 브라질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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