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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첫 총리 정홍원 지명
입력 2013.02.09 (07:05) 수정 2013.02.09 (07: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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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지명됐습니다.

정홍원 지명자는 보통 사람을 중시하겠다는 당선인의 뜻을 헤아려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명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정홍원 지명자는 30년 동안 검찰에 몸담은 정통 법조인입니다.

지난 해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직자후보 추천위원장을 맡아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녹취> 진영(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 : "확고한 국가관, 엄격한 공사구분, 그리고 원만한 인품으로 법조계 존경과 신망 받아옴."

며칠전 당선인 측으로부터 총리 제의를 받았다는 정홍원 지명자는 스스로를 보통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대통령을 바르게 보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지명자) : "당선인의 의중을, 저는 보통사람을 중시여기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음"

정 후보자는 육군병장으로 만기전역했고 지난 2011년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19억 7천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검사로 재직중인 외아들은 대학 재학중 디스크 수술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새누리당은 자격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며 환영했고 민주통합당은 박 당선인의 의중을 존중하겠지만, 검증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박근혜 정부 첫 총리 정홍원 지명
    • 입력 2013-02-09 07:06:50
    • 수정2013-02-09 07:42:16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지명됐습니다.

정홍원 지명자는 보통 사람을 중시하겠다는 당선인의 뜻을 헤아려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명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정홍원 지명자는 30년 동안 검찰에 몸담은 정통 법조인입니다.

지난 해 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직자후보 추천위원장을 맡아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녹취> 진영(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 : "확고한 국가관, 엄격한 공사구분, 그리고 원만한 인품으로 법조계 존경과 신망 받아옴."

며칠전 당선인 측으로부터 총리 제의를 받았다는 정홍원 지명자는 스스로를 보통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대통령을 바르게 보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지명자) : "당선인의 의중을, 저는 보통사람을 중시여기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음"

정 후보자는 육군병장으로 만기전역했고 지난 2011년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19억 7천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검사로 재직중인 외아들은 대학 재학중 디스크 수술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새누리당은 자격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며 환영했고 민주통합당은 박 당선인의 의중을 존중하겠지만, 검증은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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