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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예방접종하던 여직원 9명 살해
입력 2013.02.09 (07:37) 국제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에서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던 여직원 9명이 무장괴한 총격에 살해됐습니다.

AP 통신과 BBC는 현지시간으로 8일 나이지리아 북부의 최대도시 카노의 한 보건센터에 삼륜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이 접근해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던 여직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지 약 30분 뒤에 카노 외곽의 호토로 지역 한 병원에서도 무장괴한들이 나타나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준비하던 여직원들에게 총탄을 발사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두 사건으로 인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일부 이슬람교 지도자들은 소아마비 예방접종이 불임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BBC는 설명했습니다.
  • 나이지리아서 예방접종하던 여직원 9명 살해
    • 입력 2013-02-09 07:37:22
    국제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에서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던 여직원 9명이 무장괴한 총격에 살해됐습니다.

AP 통신과 BBC는 현지시간으로 8일 나이지리아 북부의 최대도시 카노의 한 보건센터에 삼륜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이 접근해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던 여직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지 약 30분 뒤에 카노 외곽의 호토로 지역 한 병원에서도 무장괴한들이 나타나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준비하던 여직원들에게 총탄을 발사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두 사건으로 인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일부 이슬람교 지도자들은 소아마비 예방접종이 불임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BBC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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