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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하늘에서 본 생생한 화산 활동 外
입력 2013.02.09 (08:31) 수정 2013.02.09 (09: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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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한주간 누리꾼 관심을 받은 동영상들을 모았는데요.

먼저 활화산의 생생한 에너지가 그대로 담긴 사진과 영상부터 감상해보시죠.

빨간 불덩이들이 펄펄 끓으며, 지옥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은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화산지대인데요.

최근 모스크바의 한 항공사진 전문 업체가 이곳 화산 활동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공중 촬영 과정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캄차카 반도에서는 반경 180km 안에서 4개의 화산이 동시에 활동하는 희귀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열기와 연기가 뒤덮인 악조건 속에서도 3일간의 작업을 걸쳐 플로스키 톨바치크 화산의 항공 파노라마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런 촬영팀의 열정이 더해져서 일까요?

이들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인터넷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우주로 간 헬로키티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보는 듯한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인데요.

흥미롭게도 13살 난 미국 중학생이 학교 과학 숙제를 위해 자체 제작한 소형 우주선에서 촬영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 소녀는 아빠와 함께 기상 관측 기구 등, 관련 장비들을 구매해 2주간 직접 제작에 들어갔고, 헬로 키티 인형을 태운 이 귀여운 비행체는 고도 29km까지 훨훨 날아 성층권 부근에까지 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모형 우주선에서 본 지구의 풍경도 진짜 우주선에서 보는 것처럼 여전히 광활하고 신비하기만 하죠?

기발하고 깜찍한 발상으로 성공한 이 결과물 덕분에 소녀의 과학 점수가 백점만점인 건 당연지사겠네요.

물 속 잉크의 환상 쇼

물에 떨어뜨린 색색의 잉크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춤을 추며 퍼지는데요.

그 모습이 마법쇼처럼 기묘하고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미국의 한 광고 전문 디렉터가 잉크가 확산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최신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해 슬로우모션으로 편집한 건데요.

어떤 것은 희귀한 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건 낯선 외계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하죠?

평범한 장면을 환상적인 영상 작품으로 변신시킨 카메라 촬영 기술과 영상 기법의 힘이 느껴지네요.


슈퍼마켓 점원이 입구에 설치된 보안 사슬을 뛰어넘으려 하는데요.

점프력이 모자랐던 걸까요?

사슬에 발이 걸려 크게 자빠지는 것도 모자라, 옆에 있던 판매대가 그를 완전히 덮쳐버렸습니다.

커다란 판매대에 깔려 옴짝달싹도 못하는 점원을 도와주러 사람들이 달려오는데요.

손님들 앞에서 이런 대굴욕을 당하다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일 듯합니다.


자명종보다 강한 '강남스타일'

유아용 카시트에서 곤히 잠든 아기! 이때 자동차 라디오에서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는데요

. 언제 잠이 들었냐는 듯, 벌떡 일어나 두 손 두 발을 흔들며 리듬을 탑니다.

노래가 바뀌기 무섭게 커질 대로 커진 눈과 주체 못할 정도로 신이 난 동생의 모습에 옆에서 보던 언니마저 포복절도를 하는데요.

잠든 아기를 단번에 댄스 머신으로 변신시킨 강남스타일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하늘에서 본 생생한 화산 활동 外
    • 입력 2013-02-09 08:31:46
    • 수정2013-02-09 09:00: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한주간 누리꾼 관심을 받은 동영상들을 모았는데요.

먼저 활화산의 생생한 에너지가 그대로 담긴 사진과 영상부터 감상해보시죠.

빨간 불덩이들이 펄펄 끓으며, 지옥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은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화산지대인데요.

최근 모스크바의 한 항공사진 전문 업체가 이곳 화산 활동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공중 촬영 과정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캄차카 반도에서는 반경 180km 안에서 4개의 화산이 동시에 활동하는 희귀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열기와 연기가 뒤덮인 악조건 속에서도 3일간의 작업을 걸쳐 플로스키 톨바치크 화산의 항공 파노라마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런 촬영팀의 열정이 더해져서 일까요?

이들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인터넷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우주로 간 헬로키티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보는 듯한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인데요.

흥미롭게도 13살 난 미국 중학생이 학교 과학 숙제를 위해 자체 제작한 소형 우주선에서 촬영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 소녀는 아빠와 함께 기상 관측 기구 등, 관련 장비들을 구매해 2주간 직접 제작에 들어갔고, 헬로 키티 인형을 태운 이 귀여운 비행체는 고도 29km까지 훨훨 날아 성층권 부근에까지 가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모형 우주선에서 본 지구의 풍경도 진짜 우주선에서 보는 것처럼 여전히 광활하고 신비하기만 하죠?

기발하고 깜찍한 발상으로 성공한 이 결과물 덕분에 소녀의 과학 점수가 백점만점인 건 당연지사겠네요.

물 속 잉크의 환상 쇼

물에 떨어뜨린 색색의 잉크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춤을 추며 퍼지는데요.

그 모습이 마법쇼처럼 기묘하고 신비하기까지 합니다.

미국의 한 광고 전문 디렉터가 잉크가 확산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최신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해 슬로우모션으로 편집한 건데요.

어떤 것은 희귀한 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건 낯선 외계 생명체처럼 보이기도 하죠?

평범한 장면을 환상적인 영상 작품으로 변신시킨 카메라 촬영 기술과 영상 기법의 힘이 느껴지네요.


슈퍼마켓 점원이 입구에 설치된 보안 사슬을 뛰어넘으려 하는데요.

점프력이 모자랐던 걸까요?

사슬에 발이 걸려 크게 자빠지는 것도 모자라, 옆에 있던 판매대가 그를 완전히 덮쳐버렸습니다.

커다란 판매대에 깔려 옴짝달싹도 못하는 점원을 도와주러 사람들이 달려오는데요.

손님들 앞에서 이런 대굴욕을 당하다니,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일 듯합니다.


자명종보다 강한 '강남스타일'

유아용 카시트에서 곤히 잠든 아기! 이때 자동차 라디오에서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는데요

. 언제 잠이 들었냐는 듯, 벌떡 일어나 두 손 두 발을 흔들며 리듬을 탑니다.

노래가 바뀌기 무섭게 커질 대로 커진 눈과 주체 못할 정도로 신이 난 동생의 모습에 옆에서 보던 언니마저 포복절도를 하는데요.

잠든 아기를 단번에 댄스 머신으로 변신시킨 강남스타일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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