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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연휴…골라보는 재미는 ‘풍성’
입력 2013.02.09 (08:31) 수정 2013.02.09 (09: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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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짧은 연휴 기간 때문에 올해 설 극장가는 이른바 대작 영화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신 액션에서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선보여서 관객 입장에서는 골라보는 재미는 커질 것이라 합니다.

위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봉 열흘만에 3백만 관객을 불러모은 첩보 액션 영화 '베를린'!

여기에 25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다이하드 시리즈가, 설연휴 최고의 액션 영화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칩니다.

5백만 관객을 넘기며 깜짝 흥행에 성공한 '7번방의 선물'은,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별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도전을 받습니다.

웃기다 울리는 이른바 '한국형 코미디 영화'끼리의 불꽃튀는 경쟁이 볼만 합니다

여기에 뽀통령 '뽀로로' 등 어린이와 부모 관객 모두를 잡기위한 애니메이션과 아카데미 주요부문 후보에 오른, 작지만 강한 영화 '비스트' 등 예술 영화들도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대작 영화가 빠진 자리에 다양한 영화들이 스크린에 걸린 것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평론가) : "명절 대목에 집중 개봉하던 예전과 달리 영화 개봉시기가 점차 분산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짧은 연휴로 귀성길이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돼 영화관을 찾는 관객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김수진(CGV 영화관 매니저) : "연휴 낀 이번 주말 영화 예매율이 크게 높아져 관객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볼거리가 풍성해진 올 설연휴 극장가,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관객들의 즐거운 고민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 짧은 설연휴…골라보는 재미는 ‘풍성’
    • 입력 2013-02-09 08:31:46
    • 수정2013-02-09 09:00: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짧은 연휴 기간 때문에 올해 설 극장가는 이른바 대작 영화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대신 액션에서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선보여서 관객 입장에서는 골라보는 재미는 커질 것이라 합니다.

위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봉 열흘만에 3백만 관객을 불러모은 첩보 액션 영화 '베를린'!

여기에 25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다이하드 시리즈가, 설연휴 최고의 액션 영화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칩니다.

5백만 관객을 넘기며 깜짝 흥행에 성공한 '7번방의 선물'은,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별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도전을 받습니다.

웃기다 울리는 이른바 '한국형 코미디 영화'끼리의 불꽃튀는 경쟁이 볼만 합니다

여기에 뽀통령 '뽀로로' 등 어린이와 부모 관객 모두를 잡기위한 애니메이션과 아카데미 주요부문 후보에 오른, 작지만 강한 영화 '비스트' 등 예술 영화들도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대작 영화가 빠진 자리에 다양한 영화들이 스크린에 걸린 것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평론가) : "명절 대목에 집중 개봉하던 예전과 달리 영화 개봉시기가 점차 분산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짧은 연휴로 귀성길이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돼 영화관을 찾는 관객은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 김수진(CGV 영화관 매니저) : "연휴 낀 이번 주말 영화 예매율이 크게 높아져 관객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볼거리가 풍성해진 올 설연휴 극장가,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관객들의 즐거운 고민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위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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