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새해 인사 “국민 삶이 국정 중심”
입력 2013.02.09 (13:34)
수정 2013.02.09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중심을 국가에서 국민의 삶으로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꿔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새 정부가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산업체 근로자와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꿔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새 정부가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산업체 근로자와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당선인 새해 인사 “국민 삶이 국정 중심”
-
- 입력 2013-02-09 13:34:53
- 수정2013-02-09 19:37:48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중심을 국가에서 국민의 삶으로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새해 인사 영상에서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꿔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새 정부가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산업체 근로자와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
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곽희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