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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우 ‘긴장감은 감출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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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09 14:48:06
- 수정2013-02-09 20:37:32
![](/data/news/2013/02/09/2610615_bbO.jpg)
2012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 위해 9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참석해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할 계획이다.
![](/data/news/2013/02/09/2610615_bbO.jpg)
2012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 위해 9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참석해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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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 위해 9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참석해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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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 위해 9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참석해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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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 위해 9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11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참석해 '독도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임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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