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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불용·동맹 강화’ 확인
입력 2013.02.09 (21:01) 수정 2013.02.09 (22: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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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당선인의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오바마 정부와의 첫 협의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양국 정상회담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 이강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은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자는 내용이 담긴 당선인의 친서를 백악관에 전달하고 현안들을 협의했습니다.

정상회담은 이른 시기에 개최해서 한미동맹을 21세기 형의 새로운 국제무대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한구(한미정책협의 대표단장):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 맺겠다"

케리 국무장관, 카터 국방장관 대행과의 협의에서는 북한의 핵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양국 정부의 다짐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끝내 단행할 경우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이 취할 단계별 구체적 조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녹취> 뉼런드(美 국무부 대변인)

한미원자력협정 개정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원칙적인 공감을 표시하는 선에서 그쳤습니다.

방미협의단과 월드뱅크 간 협의에서는 개도국 재건 사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오바마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한미관계 현안들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입장들은 포괄적으로 미국측에 전달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한미, ‘북핵 불용·동맹 강화’ 확인
    • 입력 2013-02-09 20:52:04
    • 수정2013-02-09 22:59:45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당선인의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오바마 정부와의 첫 협의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양국 정상회담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 이강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은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자는 내용이 담긴 당선인의 친서를 백악관에 전달하고 현안들을 협의했습니다.

정상회담은 이른 시기에 개최해서 한미동맹을 21세기 형의 새로운 국제무대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한구(한미정책협의 대표단장):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 맺겠다"

케리 국무장관, 카터 국방장관 대행과의 협의에서는 북한의 핵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양국 정부의 다짐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끝내 단행할 경우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이 취할 단계별 구체적 조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녹취> 뉼런드(美 국무부 대변인)

한미원자력협정 개정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원칙적인 공감을 표시하는 선에서 그쳤습니다.

방미협의단과 월드뱅크 간 협의에서는 개도국 재건 사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오바마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한미관계 현안들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입장들은 포괄적으로 미국측에 전달됐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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