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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동부 1m 폭설·강풍 강타…결항·정전
입력 2013.02.09 (21:11) 수정 2013.02.09 (23: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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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눈 폭풍으로 뉴욕주 등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게는 1미터의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항공기 수천 편이 결항됐고 60만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적이 끊긴 거리엔 세찬 눈보라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세워둔 차들은 눈 속에 파묻혔고 제설차들만 힘겹게 눈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눈 폭풍이 강타한 미국 북동부 지역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코네티컷주에 50cm 가까운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보스턴에는 최고 1미터에 달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 등 동북부 공항 4곳이 문을 닫았으며 항공편 4천 3백여 편이 결항됐고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쉘든 해밀턴(공항 이용객)

장거리 열차도 모두 멈춰섰고 일부 도로는 완전히 폐쇄됐습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뉴욕주와 메인주 지역 등 60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고, 눈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졌습니다.

적설량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예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마이클 블룸버그(뉴욕 시장)

지난해 10월 허리케인 샌디 피해가 아직까지 복구되지 못한 곳도 많아, 추가 피해 마저 우려됩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美 북동부 1m 폭설·강풍 강타…결항·정전
    • 입력 2013-02-09 20:54:03
    • 수정2013-02-09 23:00:17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눈 폭풍으로 뉴욕주 등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많게는 1미터의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항공기 수천 편이 결항됐고 60만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적이 끊긴 거리엔 세찬 눈보라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세워둔 차들은 눈 속에 파묻혔고 제설차들만 힘겹게 눈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눈 폭풍이 강타한 미국 북동부 지역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코네티컷주에 50cm 가까운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보스턴에는 최고 1미터에 달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 등 동북부 공항 4곳이 문을 닫았으며 항공편 4천 3백여 편이 결항됐고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쉘든 해밀턴(공항 이용객)

장거리 열차도 모두 멈춰섰고 일부 도로는 완전히 폐쇄됐습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뉴욕주와 메인주 지역 등 60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고, 눈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졌습니다.

적설량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예보가 나오고 있는 상황.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마이클 블룸버그(뉴욕 시장)

지난해 10월 허리케인 샌디 피해가 아직까지 복구되지 못한 곳도 많아, 추가 피해 마저 우려됩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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