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차례를 마친 성묘객과 귀경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총 445만 대가 이동해 연휴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특히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서울 외곽 지역이 극심한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로드 플러스'에 접속하거나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받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총 445만 대가 이동해 연휴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특히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서울 외곽 지역이 극심한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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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10시 귀경길 정체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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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0 08:37:02
설날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차례를 마친 성묘객과 귀경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총 445만 대가 이동해 연휴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특히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서울 외곽 지역이 극심한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로드 플러스'에 접속하거나 도로공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받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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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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