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정보센터 1339번 등 운영
입력 2013.02.10 (11:13)
수정 2013.02.10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여러 가지 사고에 대비한 응급의료 정보센터가 운영됩니다.
과식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설사 증상이 심하면 집 전화로 국번 없이 1339번을 누르면 상황별 응급 처치 요령과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를 잃어버렸을 때는 182번에 전화를 걸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과자나 음료 등을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했을 때는 1399번으로 전화를 해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설연휴 기간 이같은 각종 응급의료와 지원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과식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설사 증상이 심하면 집 전화로 국번 없이 1339번을 누르면 상황별 응급 처치 요령과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를 잃어버렸을 때는 182번에 전화를 걸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과자나 음료 등을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했을 때는 1399번으로 전화를 해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설연휴 기간 이같은 각종 응급의료와 지원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응급의료 정보센터 1339번 등 운영
-
- 입력 2013-02-10 11:13:50
- 수정2013-02-10 11:14:08
설 연휴를 맞아 여러 가지 사고에 대비한 응급의료 정보센터가 운영됩니다.
과식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설사 증상이 심하면 집 전화로 국번 없이 1339번을 누르면 상황별 응급 처치 요령과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를 잃어버렸을 때는 182번에 전화를 걸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과자나 음료 등을 먹다가 이물질을 발견했을 때는 1399번으로 전화를 해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설연휴 기간 이같은 각종 응급의료와 지원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
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곽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