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김성환 장관, 북핵 협의 위해 유엔 방문 外

입력 2013.02.11 (21:43) 수정 2013.02.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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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UN에서 북핵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저녁 출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반기문 사무총장과 미국, 러시아 등 주요국 인사들을 만나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북한을 제재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오는 28일 사임”

로이터 등 해외 언론들은 교황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8일 20시에 교황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교황직은 일단 공백 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교황의 사임은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있는 일입니다.

“자가용 차량 연간 유지비 평균 462만 원”

녹색소비자연대가 일주일에 4회 이상 운전하는 자가용 차량 운전자 8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연간 차량 유지비는평균 46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유비가 303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주차비는 65만 원, 자동차 보험료는 62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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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2-11 2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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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UN에서 북핵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저녁 출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반기문 사무총장과 미국, 러시아 등 주요국 인사들을 만나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북한을 제재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오는 28일 사임” 로이터 등 해외 언론들은 교황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8일 20시에 교황직에서 물러날 것이며 교황직은 일단 공백 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교황의 사임은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있는 일입니다. “자가용 차량 연간 유지비 평균 462만 원” 녹색소비자연대가 일주일에 4회 이상 운전하는 자가용 차량 운전자 8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연간 차량 유지비는평균 46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유비가 303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주차비는 65만 원, 자동차 보험료는 62만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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