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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IOC 징계위 출석 ‘분위기 긍정적’
입력 2013.02.12 (06:15) 수정 2013.02.12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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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이 보류된 박종우가 조금전 IOC 징계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청문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종우는 4년동안 기른 수염을 깎고 정갈한 모습으로 징계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아사히 TV 등 4개 방송사를 비롯해 스무명 이상의 일본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부위원장등 세명의 징계위원들이 입장한 뒤, 한 시간 10분이 넘는 문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박종우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할 시간을 가지면서, 분위기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의 결과는 집행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종우 : "성실히 임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 시작되는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 여부도 결정됩니다.

현재로서는 잔류가 유력합니다.

퇴출 1순위는 근대 5종으로, 태권도는 위험군에서 다소 빗겨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데다, 204개의 가맹국을 보유한 넓은 저변 장점입니다.

박종우의 징계여부와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여부, 우리에게 민감한 사안이 두건이나 걸려있는 이번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의 현주소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로잔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박종우, IOC 징계위 출석 ‘분위기 긍정적’
    • 입력 2013-02-12 06:17:19
    • 수정2013-02-12 07:29:1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독도 세리머니로 동메달이 보류된 박종우가 조금전 IOC 징계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청문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종우는 4년동안 기른 수염을 깎고 정갈한 모습으로 징계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아사히 TV 등 4개 방송사를 비롯해 스무명 이상의 일본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부위원장등 세명의 징계위원들이 입장한 뒤, 한 시간 10분이 넘는 문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박종우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할 시간을 가지면서, 분위기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계위의 결과는 집행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종우 : "성실히 임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 시작되는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 여부도 결정됩니다.

현재로서는 잔류가 유력합니다.

퇴출 1순위는 근대 5종으로, 태권도는 위험군에서 다소 빗겨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데다, 204개의 가맹국을 보유한 넓은 저변 장점입니다.

박종우의 징계여부와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여부, 우리에게 민감한 사안이 두건이나 걸려있는 이번 IOC 집행위원회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의 현주소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로잔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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