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화 환율 변동, 亞 주요국서 두번째
입력 2013.02.12 (09:05)
수정 2013.02.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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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달러화 대비 원화의 환율 변동폭이 주요 아시아 국가 통화중에 엔화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원화의 달러화에 대한 전일 대비 환율변동률은 0.34%를 기록해 엔화의 0.70%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링기트가 0.26% 태국 바트가 0.23%, 싱가포르 달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원화의 지난달 평균 하루 환율변동폭은 4원 60전으로 지난해 7월의 5원 이래 가장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원화의 달러화에 대한 전일 대비 환율변동률은 0.34%를 기록해 엔화의 0.70%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링기트가 0.26% 태국 바트가 0.23%, 싱가포르 달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원화의 지난달 평균 하루 환율변동폭은 4원 60전으로 지난해 7월의 5원 이래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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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원화 환율 변동, 亞 주요국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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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09:05:39
- 수정2013-02-12 16:22:20
지난달 달러화 대비 원화의 환율 변동폭이 주요 아시아 국가 통화중에 엔화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원화의 달러화에 대한 전일 대비 환율변동률은 0.34%를 기록해 엔화의 0.70%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링기트가 0.26% 태국 바트가 0.23%, 싱가포르 달러가 0.16%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원화의 지난달 평균 하루 환율변동폭은 4원 60전으로 지난해 7월의 5원 이래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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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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