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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박 당선인 시야 조금 넓혀야”
입력 2013.02.12 (10:29) 수정 2013.02.12 (16:49) 정치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과 관련해 박 당선인이 시야를 조금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지금까지 국무총리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경호실장 세 사람 인사를 했는데 두 분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고 한 분은 법조인 출신이라서 5060시대의 '육법당' 생각이 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또 총리와 경호실장 후보자가 영남 출신인 점을 거론하며 지역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박 당선인이 두루두루 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이와 함께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해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아들 병역문제로 역대 총리 후보자들이 이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며 이번에 통과가 안되면 어려운 상황이 오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인 목사는 아울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너무 조용해 존재감이 없고 국민과는 너무 먼 인수위라며 박 당선인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책임도 인수위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명진 “박 당선인 시야 조금 넓혀야”
    • 입력 2013-02-12 10:29:48
    • 수정2013-02-12 16:49:37
    정치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과 관련해 박 당선인이 시야를 조금 넓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지금까지 국무총리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경호실장 세 사람 인사를 했는데 두 분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고 한 분은 법조인 출신이라서 5060시대의 '육법당' 생각이 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또 총리와 경호실장 후보자가 영남 출신인 점을 거론하며 지역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박 당선인이 두루두루 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진 목사는 이와 함께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해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아들 병역문제로 역대 총리 후보자들이 이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며 이번에 통과가 안되면 어려운 상황이 오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인 목사는 아울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너무 조용해 존재감이 없고 국민과는 너무 먼 인수위라며 박 당선인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책임도 인수위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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