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16일 로드맵 완료…22일 해단식
입력 2013.02.12 (10:29)
수정 2013.0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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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 운영에 관한 로드맵 작성을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22일 해단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분과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정했습니다.
로드맵에는 당선인의 공약을 위주로 새 정부 행정부가 추진해야 할 백여 개의 국정과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고하는 절차가 끝나는대로 새 정부의 국정 과제와 비전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며 시점은 20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수위 해단식으로부터 30일 이내에 백서를 발간하도록 돼 있다며, 현재 백서팀이 편집회의를 거쳐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분과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정했습니다.
로드맵에는 당선인의 공약을 위주로 새 정부 행정부가 추진해야 할 백여 개의 국정과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고하는 절차가 끝나는대로 새 정부의 국정 과제와 비전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며 시점은 20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수위 해단식으로부터 30일 이내에 백서를 발간하도록 돼 있다며, 현재 백서팀이 편집회의를 거쳐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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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16일 로드맵 완료…22일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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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0:29:48
- 수정2013-02-12 16:49:37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 운영에 관한 로드맵 작성을 오는 16일까지 마무리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22일 해단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오전 분과별 간사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정했습니다.
로드맵에는 당선인의 공약을 위주로 새 정부 행정부가 추진해야 할 백여 개의 국정과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박근혜 당선인에게 보고하는 절차가 끝나는대로 새 정부의 국정 과제와 비전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며 시점은 20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수위 해단식으로부터 30일 이내에 백서를 발간하도록 돼 있다며, 현재 백서팀이 편집회의를 거쳐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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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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