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박 당선인, 유능한 친박 중용해야”
입력 2013.02.12 (10:32)
수정 2013.0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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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유능한 친박 인사를 중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일표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측근 배제에 중점을 둬 쓸 사람이 적다면서 너무 제한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총리후보자 인사청문 특위 새누리당 간사를 맡은 홍일표 의원은 새로 생기는 부처가 아니라면 장관 지명자를 빨리 발표해 검증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일표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측근 배제에 중점을 둬 쓸 사람이 적다면서 너무 제한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총리후보자 인사청문 특위 새누리당 간사를 맡은 홍일표 의원은 새로 생기는 부처가 아니라면 장관 지명자를 빨리 발표해 검증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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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일표 “박 당선인, 유능한 친박 중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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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0:32:52
- 수정2013-02-12 16:49:36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유능한 친박 인사를 중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일표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측근 배제에 중점을 둬 쓸 사람이 적다면서 너무 제한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총리후보자 인사청문 특위 새누리당 간사를 맡은 홍일표 의원은 새로 생기는 부처가 아니라면 장관 지명자를 빨리 발표해 검증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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