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정부조직법 원안 통과만 생각지 않아”
입력 2013.02.12 (11:48)
수정 2013.02.12 (16: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해 모든 안을 원안대로만 통과하자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합리적으로 수정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논의를 상임위에만 맡기면 늦어지기 때문에 10인 협의체에서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처리 시기를 18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합리적으로 수정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논의를 상임위에만 맡기면 늦어지기 때문에 10인 협의체에서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처리 시기를 18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의진 “정부조직법 원안 통과만 생각지 않아”
-
- 입력 2013-02-12 11:48:15
- 수정2013-02-12 16:49:36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해 모든 안을 원안대로만 통과하자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합리적으로 수정돼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논의를 상임위에만 맡기면 늦어지기 때문에 10인 협의체에서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처리 시기를 18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