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난 오늘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도 38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늦은 시간부터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도 38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늦은 시간부터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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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소통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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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1:48:15
설 연휴가 끝난 오늘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도 38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늦은 시간부터 정체 구간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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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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