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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차관 “아베노믹스 지지”…엔화 가치 급락
입력 2013.02.12 (11:48) 수정 2013.02.12 (19:10) 국제
미국 정부가 금융 완화를 앞세운 일본의 경제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라엘 브레이너드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아베 노믹스에 대해 디플레이션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아베노믹스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브레이너드 차관의 발언이 나온 직후 엔화가치는 어제보다 1엔 이상 떨어진 달러당 94.46엔에 거래됐습니다.

브레이너드 차관은 그러나, 급격한 엔저 현상과 관련해서는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원론적인 언급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 美 재무차관 “아베노믹스 지지”…엔화 가치 급락
    • 입력 2013-02-12 11:48:16
    • 수정2013-02-12 19:10:42
    국제
미국 정부가 금융 완화를 앞세운 일본의 경제정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라엘 브레이너드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아베 노믹스에 대해 디플레이션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아베노믹스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브레이너드 차관의 발언이 나온 직후 엔화가치는 어제보다 1엔 이상 떨어진 달러당 94.46엔에 거래됐습니다.

브레이너드 차관은 그러나, 급격한 엔저 현상과 관련해서는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며 원론적인 언급을 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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