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전문위원 靑 파견…“긴밀한 협조”
입력 2013.02.12 (11:49)
수정 2013.0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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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북핵 문제에 대한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내정 직후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분과 전문위원을 청와대에 파견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원은 밝힐 수 없는 인수위 위원을 파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북핵 문제 대응에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청와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원은 밝힐 수 없는 인수위 위원을 파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북핵 문제 대응에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청와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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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전문위원 靑 파견…“긴밀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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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1:49:51
- 수정2013-02-12 16:49:36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북핵 문제에 대한 현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내정 직후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분과 전문위원을 청와대에 파견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원은 밝힐 수 없는 인수위 위원을 파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북핵 문제 대응에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청와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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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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