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파 관측 장소 공개
입력 2013.02.12 (12:40)
수정 2013.02.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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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인공지진파가 관측된 장소가 북한 북동부 북위 41.21도 동경 129.3도 부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인공지진의 규모는 규모 5.2 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지진은 진동이 서서히 커지는 자연 지진과는 달리 갑자기 큰 진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인공지진의 규모는 규모 5.2 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지진은 진동이 서서히 커지는 자연 지진과는 달리 갑자기 큰 진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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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파 관측 장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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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2:40:38
- 수정2013-02-12 16:59:51
일본 기상청은 인공지진파가 관측된 장소가 북한 북동부 북위 41.21도 동경 129.3도 부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인공지진의 규모는 규모 5.2 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지진은 진동이 서서히 커지는 자연 지진과는 달리 갑자기 큰 진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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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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