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질조사국, 지진 규모 4.9→5.1 수정
입력 2013.02.12 (15:08)
수정 2013.02.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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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지질조사국은 오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를 당초 4.9에서 5.1이라고 수정 발표했습니다.
미 국립지질조사국은 오늘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1.306도, 동경 129.065도의 지하 1㎞ 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발생 시간은 우리시간 오늘 오전 11시 57분 51초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립지질조사국은 오늘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1.306도, 동경 129.065도의 지하 1㎞ 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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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질조사국, 지진 규모 4.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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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5:08:40
- 수정2013-02-12 18:58:35
미국 국립지질조사국은 오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를 당초 4.9에서 5.1이라고 수정 발표했습니다.
미 국립지질조사국은 오늘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1.306도, 동경 129.065도의 지하 1㎞ 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발생 시간은 우리시간 오늘 오전 11시 57분 51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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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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