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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국정연설회장서 총기 규제 지지자가 압도할 듯
입력 2013.02.12 (15:56) 국제
미국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의회 국정연설회장에서는 규제를 지지하는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 20여 명이 총기 사고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국정연설회에 초대했고 영부인 미셸 여사도 2기 대통령 취임식 공연 일주일만에 피살된 시카고 여고생 하디야 펜들턴의 부모를 초청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론 바버 의원은 자신의 애리조나 주 선거구의 전임자이자 2년 전 총격 사건으로 은퇴한 개브리엘 기퍼즈 전 의원을,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기퍼즈의 남편 마크 켈리를 각각 초대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최소 하원의원 23명이 총기 폭력 피해자 혹은 그들의 유족들을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회장에 초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오바마 국정연설회장서 총기 규제 지지자가 압도할 듯
    • 입력 2013-02-12 15:56:09
    국제
미국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의회 국정연설회장에서는 규제를 지지하는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원 20여 명이 총기 사고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국정연설회에 초대했고 영부인 미셸 여사도 2기 대통령 취임식 공연 일주일만에 피살된 시카고 여고생 하디야 펜들턴의 부모를 초청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론 바버 의원은 자신의 애리조나 주 선거구의 전임자이자 2년 전 총격 사건으로 은퇴한 개브리엘 기퍼즈 전 의원을,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기퍼즈의 남편 마크 켈리를 각각 초대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최소 하원의원 23명이 총기 폭력 피해자 혹은 그들의 유족들을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회장에 초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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