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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핵실험 규탄…초당적 대처 재확인
입력 2013.02.12 (16:10) 수정 2013.02.12 (17:17)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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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는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국회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현경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새누리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유엔안보리 결의안 위반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자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심대한 위협을 주는 만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남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도모하려는 우리의 바람을 저버린 북한은 추가 제재와 고립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이는 모두 북한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대북 특사 파견 등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7천만 겨레의 안위와 한반도 평화, 동북아 안정을 파괴한 북한의 행위를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며 국제사회의 제재 등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또 대북 특사 파견과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도 주문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이용걸 국방부 차관과 김성한 외교부 2차관, 김천식 통일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로부터 북한 동향과 정부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원회는 조금전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내일 북핵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여야, 北 핵실험 규탄…초당적 대처 재확인
    • 입력 2013-02-12 16:14:39
    • 수정2013-02-12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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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는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국회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현경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새누리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유엔안보리 결의안 위반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자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심대한 위협을 주는 만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특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남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를 도모하려는 우리의 바람을 저버린 북한은 추가 제재와 고립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이는 모두 북한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대북 특사 파견 등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7천만 겨레의 안위와 한반도 평화, 동북아 안정을 파괴한 북한의 행위를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한다며 국제사회의 제재 등 앞으로 있을 모든 사태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또 대북 특사 파견과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도 주문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이용걸 국방부 차관과 김성한 외교부 2차관, 김천식 통일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로부터 북한 동향과 정부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원회는 조금전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내일 북핵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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