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라세션’ 故 임윤택 빈소 조문 이어져
입력 2013.02.12 (16:34)
수정 2013.02.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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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울라라세션'의 리더 故 임윤택 씨의 빈소에 조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귀국한 가수 '싸이'와 방송인 김성주, 백지연 씨 등 평소 친분이 있던 유명 인사들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청와대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임 씨의 명복을 빌었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조화를 보내왔습니다.
임 씨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음악 활동을 해오다 어젯밤 8시 40분쯤 병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귀국한 가수 '싸이'와 방송인 김성주, 백지연 씨 등 평소 친분이 있던 유명 인사들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청와대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임 씨의 명복을 빌었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조화를 보내왔습니다.
임 씨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음악 활동을 해오다 어젯밤 8시 40분쯤 병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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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라라세션’ 故 임윤택 빈소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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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6:34:36
- 수정2013-02-12 18:29:37
그룹 '울라라세션'의 리더 故 임윤택 씨의 빈소에 조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귀국한 가수 '싸이'와 방송인 김성주, 백지연 씨 등 평소 친분이 있던 유명 인사들이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청와대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임 씨의 명복을 빌었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조화를 보내왔습니다.
임 씨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음악 활동을 해오다 어젯밤 8시 40분쯤 병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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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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