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안보리 결의 위반…국제사회 비난 자초”
입력 2013.02.12 (16:38)
수정 2013.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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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또 러시아 외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핵실험으로 북한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또 러시아 외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핵실험으로 북한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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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안보리 결의 위반…국제사회 비난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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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6:38:27
- 수정2013-02-12 20:41:23
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또 러시아 외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핵실험으로 북한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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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선 기자 jei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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