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 내일 새벽 반기문 총장 면담
입력 2013.02.12 (18:20)
수정 2013.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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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중인 김 장관은 오늘 반 총장과 긴급 전화 협의를 가진 데 이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반 총장을 만납니다.
김 장관은 이에 앞서 우리시각으로 오늘밤 11시 개최되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 유엔주재 대사들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UN 안보리에서 신속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중인 김 장관은 오늘 반 총장과 긴급 전화 협의를 가진 데 이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반 총장을 만납니다.
김 장관은 이에 앞서 우리시각으로 오늘밤 11시 개최되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 유엔주재 대사들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UN 안보리에서 신속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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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외교, 내일 새벽 반기문 총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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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2-12 18:20:13
- 수정2013-02-12 20:41:23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중인 김 장관은 오늘 반 총장과 긴급 전화 협의를 가진 데 이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반 총장을 만납니다.
김 장관은 이에 앞서 우리시각으로 오늘밤 11시 개최되는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주요국 유엔주재 대사들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 직후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UN 안보리에서 신속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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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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