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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개성공단 안전 여부 확인
입력 2013.02.12 (19:10) 수정 2013.02.12 (20:4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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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3차 핵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통일부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개성공단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자 통일부는 김천식 차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통일부는 개성공단 등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개성공단은 오늘까지 설연휴 휴무이기 때문에 오늘 개성공단은 오가는 출입경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는 하루 평균 체류인원 8백여 명의 5분의 1 수준인 백60여 명만 남아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비상근무체체에 들어간 통일부는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기대응반을 북핵 상황실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북핵 상황실에서는 핵실험 이후 북한의 동향 파악과 북한 체류 국민의 안전대책 등을 수립하게 됩니다.

한편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부 지하핵시험장에서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핵실험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차 핵실험이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통일부, 개성공단 안전 여부 확인
    • 입력 2013-02-12 19:12:54
    • 수정2013-02-12 20:48:06
    뉴스 7
<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3차 핵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통일부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개성공단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자 통일부는 김천식 차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통일부는 개성공단 등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개성공단은 오늘까지 설연휴 휴무이기 때문에 오늘 개성공단은 오가는 출입경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는 하루 평균 체류인원 8백여 명의 5분의 1 수준인 백60여 명만 남아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비상근무체체에 들어간 통일부는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기대응반을 북핵 상황실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북핵 상황실에서는 핵실험 이후 북한의 동향 파악과 북한 체류 국민의 안전대책 등을 수립하게 됩니다.

한편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북부 지하핵시험장에서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핵실험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차 핵실험이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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