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핵 프로그램 폐기 착수 촉구

입력 2013.02.12 (19:24) 수정 2013.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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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을 강력 비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행동을 지지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하며, 지역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추가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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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북핵 프로그램 폐기 착수 촉구
    • 입력 2013-02-12 19:24:39
    • 수정2013-02-12 20:41:23
    국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을 강력 비난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프랑스는 북한의 핵실험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행동을 지지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해야 하며, 지역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추가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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